각사등록(各司謄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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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

『각사등록(各司謄錄)』은 조선시대 지방과 중앙정부 사이에 오고 간 각종 문서들을 편집 정리하고 영인한 책자이다.

개관

『각사등록(各司謄錄)』은 계록(啓錄), 관첩(關牒), 등록(謄錄), 첩보(牒報), 관록(關錄), 존공안(存公案), 보취(報聚), 내첩(來牒), 등래(登來), 내거안(來去案), 장록(狀錄), 문첩(文牒), 밀계(密啓), 기록(記錄), 일기(日記), 별단(別單), 군시안(郡市案), 항안(港案) 등 조선시대 중앙과 지방관청 사이에 오고 간 모든 공적 기록물을 망라한 것이다. 󰡔각사등록󰡕은 총 813종 3,482책의 각종 문서들을 총 101집의 영인본으로 편찬한 것이지만, 조선 8도의 도별로 분류되어 있는 것은 제1집부터 제55집까지이고, 기후 관련자료가 수록되어 있는 부분은 제1집부터 제46집까지 이다. 도별로 경기도(1~6집), 충청도(6~10집), 경상도(11~17집), 전라도(18~21집), 황해도(22~26집), 강원도(27~28집), 평안도(29~41집), 함경도(42~46집)의 순으로 분류되어 있다. 또한 『각사등록(各司謄錄)』의 근대편이라 할 수 있는 『공문편안(公文編案)』이 있다. 『공문편안(公文編案)』은 1894년부터 1901년까지 탁지부(度支部)와 각 아문·부·도·군·읍(衙門·府·道·郡·邑) 사이에 오고 간 문서를 편철한 것으로 총 99책으로 되어있으며, 측우기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.

내용

『각사등록(各司謄錄)』에는 지방에서 관측된 기상 및 기후자료와 농사 관련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.

출처

  • 조하만외, 「『각사등록』에 의한 조선시대 기후자료 복원」,『2014년도 한국기상학회 가을 학술대회 초록집』, 통일부 통일교욱원, 2014.
  • 기사지 [耆社志] (두산백과)